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어 위키백과/비판/문서 서술 (문단 편집) == 너무 어려운 사진 올리기 == 사진 올리기가 매우 어렵다. 자유 저작물은 [[위키미디어 공용]]에 누구나 자유롭게 올릴 수 있지만, 비자유 저작물은 '업로더'라는 특수한 권한을 가진 사용자만 올릴 수 있으며, 업로더가 아닌 사용자는 '위키백과:파일 업로드 요청'이라는 별도의 공간에 요청해야 한다. 특히 위키백과의 비자유 저작물 관련 정책이 너무 까다롭다. 그나마 이전에는 비자유 저작물을 아예 사용할 수도 없었고, 한국어 위키백과 설립 7년이 지나서야 공정 이용 지침이 도입되었다. 공정 이용 지침의 도입은 한국 저작권법의 개정으로 공정 이용이 입법됨으로 인해 비로소 이루어진 것으로, 일본어 위키백과는 일본 저작권법에 공정 이용이 입법되지 않아서 도입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제한된 인용 등의 경우에는 기존 제도로도 가능하긴 하나 위키백과의 공정 이용은 그 범위를 넘어선다. 특히나 나무위키와 결정적으로 비교가 되는 게 이 사진 올리기이다. 당장 나무위키의 경우 사진을 원하는 대로 올릴 수 있어서 사진 자료가 풍부하지만, 위키백과의 경우 기본적인 사진조차 없는 경우가 많고, 생존 인물의 비자유 저작물은 아예 업로드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는 엄연히 저작권 정책의 차이에서 빚어지는 문제점이기도 하다. [[나무위키]]의 콘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BY-NC-SA 2.0 KR]]로 배포되어 영리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게 해놨지만, [[위키백과]]는 영리 목적으로도 사용하게끔 만들어져 있는 완전 자유 백과사전을 지향하고 있다. 따라서 [[위키미디어 공용]]으로 올려지는 모든 사진들은 어느 누구든지 갖다 팔아도 되는 프리한 저작권을 전제조건으로 배포된다. 이들을 제외한 기업 로고나 제품 사진, 연예인 사진 등 저작권, 초상권이 존재하는 사진들의 업로드는 비자유 저작물이라는 엄격한 정책 하에 조심스럽게 처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참고로 [[유튜브]] 영상의 경우에도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여, [[나무위키]]에서는 자유롭게 영상 링크를 올리고 시청할 수 있지만, 위키백과에서는 게시가 불가능하다. 대신 영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영상 (예: [[퍼블릭 도메인]]으로 풀린 영화)에 한하여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려 쓰고 있으며, 이 때문에 위키백과에서는 영상 자료의 참고 활용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